강훈 역 최홍준
자아 역 박재현
연극과 미술의 융복합공연형식으로 클림트의 유명한 그림을 극 과 연결시켜 관객들에게 미술감상 방법을 극으로 쉽게 보여준다. 또한 관객들이 그린 그림을 직접 무대에 보여줌으로써 그림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하며, 접근성을 쉽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