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디너쇼 Love Song

장르
콘서트 - 트로트
일시
2009.05.08 ~ 2009.05.09
장소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관람시간
20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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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45주년 기념 2009 남진 디너쇼 “Love Song” 
- 데뷔 45 주년을 기념하는 2009년 첫 번째 무대 
- ‘미워도 다시한번’, ‘둥지’ 등 명곡 비롯해 신곡 ‘나야 나’까지 선보여 
- 사랑의 편지 소개하는 감동의 시간도 마련 
올해로 데뷔 45주년을 맞이하는 국민가수 남진이 5월 8~9일 양일간 센트럴시트 6층 밀레니엄홀에서 “Love song”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디너쇼는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영원한 오빠’ 남진의 45년 가수인생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한 2009년 첫 번째 무대로 열리게 된다. ‘가슴아프게’, ’미워도 다시 한번’, ‘목화아가씨’, ‘너와 나’, ‘아랫마을 이쁜이’, ‘마음이 약해서’, ‘이슬비’, ‘그대여 변치마오’, ‘어머님’, ‘젊은 초원’, ‘무엇하러 왔나’, ‘각시와 신랑’, ‘마음이 고와야지’, ‘둥지’, ‘빈지개’ 등 45년 간 변치 않는 사랑을 받아온 주옥 같은 노래와 함께 신곡 ‘나야 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009 남진 디너쇼는 멋진 무대와 함께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감동의 시간도 마련하는데, ‘2009 남진 디너쇼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crconcert)’에 사랑의 편지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공연 중 남진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은 국내 5개 특급 호텔 컨벤션홀의 1.9배인 688여평의 여유로운 공간과 홀 전체의 기둥을 없앤 특수설계로 시공된 밀레니엄 홀에서는 무대 전체를 한눈에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정사각형의 홀로 9열 까지만 좌석이 배치가 되고 무대 크기 역시 일반 대중 콘서트 규모로 설치가 되며 소수의 인원으로 최적의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JW메리어트호텔 서울과, 국내 최고의 쇼핑공간, 지하철 3,7호선과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한 입체적 교통체계를 갖춘 Millennium Hall 이다.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부모님과 존경하는 은사님께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으로의 여행 선물이 될 2009 남진 디너쇼 ‘Love song’에서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한 남자 남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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