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상주작곡가 - 김성국, 정일련

장르
국악 - 국악
일시
2016.10.29 ~ 2016.10.29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관람시간
9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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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택한 작곡가. 2016 상주작곡가, 명곡의 탄생!]

'스타일이 다른 두 작곡가, 1년 창작의 결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첫 상주작곡가로 김성국, 정일련이 오랜 기간 준비한 창작의 결실을 선보이는 무대. 대중성과 실험성 모두 돋보이는 작곡가 김성국, 끊임없는 음악 실험으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재독 작곡가 정일련. 두 작곡가는 1년 동안 상주작곡가로 지내면서 단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창작을 위한 실험과 연구를 이어왔다. 두 작곡가의 모든 창작 역량을 녹인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명곡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

'국악관현악단이 움직인다!'
이번 연주회에서 확 달라진 악기 배치를 주목해보자. 각 국악기를 중심원에서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는 형태로 과감하게 악기를 재배치함으로써 새로운 국악오케스트라의 형태를 제안하고자 한다. 과감한 도전과 실험을 멈추지 않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사하는 새로운 관현악의 미래! 바로 이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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