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나르와 괴테의 이야기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6.10.26 ~ 2016.10.26
장소
마리아칼라스홀
관람시간
100분 (인터미션:1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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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트리오나르’는 서울시향 제1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인 문주영과 수원시향 부수석 첼리스트 최주연,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 졸업 후 국제콩쿨 입상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가람으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이다.

올해 프랑스 Cite Internationale Universitaire와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초청 테마콘서트를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트리오나르는 연주뿐 아니라 음악을 통해 환경과 생명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에코 프로젝트’와 문화예술 교육프로젝트인 ‘드림 스쿨’ 등 의미있는 프로젝트로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독일 대표적인 작가 ‘괴테’의 작품과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등 동시대를 살았던 독일 작곡가의 음악을 접목시켜 한 공간에서 문학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하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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