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니안즈 서울 정기연주회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6.10.29 ~ 2016.10.29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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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필하모니안즈서울 정기연주회
클래식 & OST


-올 가을을 강타할 티앤비의 2016 <사계> 기획공연시리즈 
-주옥같은 클래식 명곡과 마음을 움직일 K-OST의 대결!
-지루한 영화음악은 가라! 한국 영화음악의 돌풍 예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리는 열정의 지휘자 윤혜준 vs 세계 영화음악의 거장! 보석 같은 감성의 작곡가 이동준이 만났다!

2013, 2014, 2015년 3년에 걸쳐 전석매진의 신화를 창조한 《필하모니안즈서울 오케스트라》가 감수성 짙어가는 가을밤, 우리의 마음을 적시는 영화음악과 보석같은 클래식 명곡들을 엄선해 <클래식 &OST> 라는 색다른 음악소재로 우리를 찾아온다. 한국과 독일에서 공부한 음악학을 기초로 강연가로 활동하며 냉철한 곡해석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지휘법과 열정적인 음악으로 ‘마음이 따뜻한 지휘자’라는 평을 받는 지휘자 윤혜준이 바통을 잡아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인다. 또한 시공간을 초월한 백가지 사랑이야기로 외화강세속에서 한국영화 돌풍의 시초가 되었던 <은행나무 침대>를 비롯,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7번가의 기적>등의 한국 음악영화의 산 증인이자 대부인 작곡가 이동준이 사회 및 2부의 음악을 맡아 각박한 현대인들의 숨겨진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음악들로 가을밤을 수놓을 것이다.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도에 창단되어 예술의 전당 및 중요 콘서트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내실과 실력을 두루 갖춘 오케스트라이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프로젝트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조화를 통한 대중화를 앞장서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최근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이종진 예술감독을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며 드라마 속 실제오케스트라를 국내외 최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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