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학
이혜민
최민혁
정수연
설창호
이현준
(서울시민 1919) 히라타 오리자 희곡의 행간을 매섭게 파고든 이윤택, 3.1운동 당일의 2시간을 빌려 심층적이고 다면적인 극을 만들었다. 단 한 순간도 놓칠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