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 최초의 콘서트 5.1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
1991년 한국 최초의 라이브 뮤직비디오와 실황음반을 선보이며 라이브 공연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이승철. 매 공연마다 첨단 기술과 기획력, 아낌없는 투자로 22년째 한국 공연 톱의 자리를 지켜온 그는 이번에도 역시 라이브의 황제답게 국내 최초의 5.1 서라운드 시스템을 선보인다. 영화관이나 홈시어터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고감도 음향 시설을 라이브 콘서트 현장에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
5년 전부터 준비해왔던 이 프로젝트는 2002년 루이 레코딩 스튜디오를 오픈하면서 이승철의 고집 있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적인 라이브 음향 스피커 d&b를 수입, 라이브 음향전문회사 루이 사운드 법인을 설립하면서 마침내 현실화되었다.
총 22억 원이 투자된 루이 사운드는 한국 최고의 라이브 엔지니어 곽호재 팀장을 스카우트 하는 등 국내 음향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승철이 직접 투자 및 마케팅에 참여하고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밤잠을 설쳐가며 만들어가는 회사이기에 더더욱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국내 콘서트에서의 5.1 서라운드 실현 가능성을 제시할 것
5.1 서라운드 시스템의 실현 가능 여부는 한마디로 ‘엄청난 제작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국내 콘서트계의 여건상 그동안 아무도 엄두를 못 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승철은 이미 국내 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있어 전문 인력과 서라운드 믹싱장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 지난달 오픈한 루이 라이브 사운드를 통해 다른 공연 3배 이상의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 등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기에 이번 프로젝트가 실현 가능하게 되었다. 2007년 또 다른 변화로 국내 라이브 팬을 사로잡을 이번 공연은 오직 이승철만이 할 수 있는 초유의 메머드급 공연으로서, 국내 공연 업계의 수준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승철의 공연은 한마디로 '배부르다'.
세대가 공감하는 끊임없는 레퍼토리의 연이은 메들리가 우리들을 과거와 미래로 오가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새로 발표된 <색깔속의 비밀2>에 수록된 ‘part time lover’와 타이틀곡 ‘사랑한다’가 최초로 선보이며, 11인조 밴드 황제팀의 화려한 솔로 연주로 시작될 이번 공연은 6명의 재즈발레단의 공중 무용과 함께 8명의 힙합 댄서들의 군무가 일품이다. 특히 메탈 락 댄스로 편곡한 ‘희야’ ‘검은고양이’ 등은 5.1 서라운드의 화려한 음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재편곡되었다.
또한 2005년 2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된 리메이크 곡 ‘난 행복해’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다 가기전에’ ‘비처럼 음악처럼’ 등 추억의 발라드와 함께 트롯 버전으로 변신한 ‘오늘도 난’ ‘십오야’ 등이 70, 80세대의 레퍼토리라면 ‘긴 하루’ ‘네버 엔딩 스토리’ ‘인연’ ‘소리쳐’ ‘하얀 새’ 등 최근 발표한 곡들은 10, 20대를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친구의 친구’ ‘샴푸의 요정’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수많은 히트곡들이 2시간 30분 동안 새로운 형식으로 재편곡되어 5.1 서라운드 음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다.
끝으로 선보일 그의 애창곡 Rod Stewart의 ‘Sailing’은 그가 걸어온 많은 인생 역경의 순간들이 교차하는 명곡으로, 우리 모두의 아픔을 치유하며 여러분을 감동의 순간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1991년 한국 최초의 라이브 뮤직비디오와 실황음반을 선보이며 라이브 공연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이승철. 매 공연마다 첨단 기술과 기획력, 아낌없는 투자로 22년째 한국 공연 톱의 자리를 지켜온 그는 이번에도 역시 라이브의 황제답게 국내 최초의 5.1 서라운드 시스템을 선보인다. 영화관이나 홈시어터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고감도 음향 시설을 라이브 콘서트 현장에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
5년 전부터 준비해왔던 이 프로젝트는 2002년 루이 레코딩 스튜디오를 오픈하면서 이승철의 고집 있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적인 라이브 음향 스피커 d&b를 수입, 라이브 음향전문회사 루이 사운드 법인을 설립하면서 마침내 현실화되었다.
총 22억 원이 투자된 루이 사운드는 한국 최고의 라이브 엔지니어 곽호재 팀장을 스카우트 하는 등 국내 음향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승철이 직접 투자 및 마케팅에 참여하고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밤잠을 설쳐가며 만들어가는 회사이기에 더더욱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국내 콘서트에서의 5.1 서라운드 실현 가능성을 제시할 것
5.1 서라운드 시스템의 실현 가능 여부는 한마디로 ‘엄청난 제작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국내 콘서트계의 여건상 그동안 아무도 엄두를 못 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승철은 이미 국내 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있어 전문 인력과 서라운드 믹싱장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 지난달 오픈한 루이 라이브 사운드를 통해 다른 공연 3배 이상의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 등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기에 이번 프로젝트가 실현 가능하게 되었다. 2007년 또 다른 변화로 국내 라이브 팬을 사로잡을 이번 공연은 오직 이승철만이 할 수 있는 초유의 메머드급 공연으로서, 국내 공연 업계의 수준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승철의 공연은 한마디로 '배부르다'.
세대가 공감하는 끊임없는 레퍼토리의 연이은 메들리가 우리들을 과거와 미래로 오가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새로 발표된 <색깔속의 비밀2>에 수록된 ‘part time lover’와 타이틀곡 ‘사랑한다’가 최초로 선보이며, 11인조 밴드 황제팀의 화려한 솔로 연주로 시작될 이번 공연은 6명의 재즈발레단의 공중 무용과 함께 8명의 힙합 댄서들의 군무가 일품이다. 특히 메탈 락 댄스로 편곡한 ‘희야’ ‘검은고양이’ 등은 5.1 서라운드의 화려한 음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재편곡되었다.
또한 2005년 2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된 리메이크 곡 ‘난 행복해’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다 가기전에’ ‘비처럼 음악처럼’ 등 추억의 발라드와 함께 트롯 버전으로 변신한 ‘오늘도 난’ ‘십오야’ 등이 70, 80세대의 레퍼토리라면 ‘긴 하루’ ‘네버 엔딩 스토리’ ‘인연’ ‘소리쳐’ ‘하얀 새’ 등 최근 발표한 곡들은 10, 20대를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친구의 친구’ ‘샴푸의 요정’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수많은 히트곡들이 2시간 30분 동안 새로운 형식으로 재편곡되어 5.1 서라운드 음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다.
끝으로 선보일 그의 애창곡 Rod Stewart의 ‘Sailing’은 그가 걸어온 많은 인생 역경의 순간들이 교차하는 명곡으로, 우리 모두의 아픔을 치유하며 여러분을 감동의 순간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