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현대카드 Curated 30번째 무대의 주인공
5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뮤지션 토마스 쿡의 귀환
<현대카드 Curated 30 토마스 쿡>

뮤지션 토마스 쿡이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3일 토요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토마스 쿡이 5년 만에 발매한 신보발매 기념으로 진행되는 단독 공연이며 <현대카드 Curated> 일환으로 진행된다.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을 만나고 싶다는 토마스 쿡의 의견으로 200명 미만의 관객만이 입장 가능한 소극장을 선택했다.

토마스 쿡은 밴드 ‘마이 앤트 메리’의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1년 발매 에서 어쿠스틱 팝 장르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다음달 11월 3일 발매되는 새 앨범 또한 앨범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탁월한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현대카드 Curated 30 토마스 쿡>은 새 앨범 수록곡을 정식으로 공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5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토마스 쿡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