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노약자나 임산부는 관람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연이은 매진행진! 예매를 서두르세요!
대학로 중심부 최초 공포스릴러 전용관오픈
유료객석 점유율 91%
공포 연극 사상 최단 기간 관객 5만명 돌파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데이트 코스 1순위
썸타고 있는 모든 대한민국 남녀의 진도 나가기 1순위
*밍숭맹숭~ 권태기에 빠진 연인들
처음 느낀 그 설렘으로 돌려 드립니다
*혼자라고 외로워 마라!
혼자 봐도 재밌는 공포연극 들어올 땐 싱글이었지만
나갈땐 커플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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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코스 1순위
썸타고 있는 모든 대한민국 남녀의 진도 나가기 1순위
*밍숭맹숭~ 권태기에 빠진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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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외로워 마라!
혼자 봐도 재밌는 공포연극 들어올 땐 싱글이었지만
나갈땐 커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줄거리
비 내리는 어느 여름날, 한적한 시골마을에 은행 강도 사건이 일어난다.
용의자 희태와 순철은 경찰을 피해 가까스로 도주에 성공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허름한 폐가에 잠시 머물기로 하는데...
그 곳엔 이미 은행 여직원인 영희가 기다리고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는 상황에 영희는 알수 없는 말만 늘어놓는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공간
그리고 그 곳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일들
수수께끼처럼 얽혀있던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기 시작하는데 ...
용의자 희태와 순철은 경찰을 피해 가까스로 도주에 성공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허름한 폐가에 잠시 머물기로 하는데...
그 곳엔 이미 은행 여직원인 영희가 기다리고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는 상황에 영희는 알수 없는 말만 늘어놓는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공간
그리고 그 곳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일들
수수께끼처럼 얽혀있던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