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연극 '재생불량소년'은 2016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그 마지막 선정작이자 대학로를 하드캐리했던 '바람직한 청소년'에 이은 '아웃스포큰'의 두번째 소년 이야기로서 늘 새롭고 도발적인 이야기를 무겁지 않고, 위트 있게 풀어온 '아웃스포큰'만의 색깔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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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정보가 적음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것은
연극 '재생불량소년'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를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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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반석은 전국 최고 고교 복싱 선수지만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절친인 승민이 자신과의 경기 줄 사망한 뒤 죄책감에 마음을 잡지 못한다.
학교에선 문제아로, 복싱계에선 게으른 천재로 점점 내리막을 걷는 도중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희귀병을 판정받고 무균실에 입원한다. 가족도 없고, 보호자로는 보여주기식 행정만 하는 협회가 전부인 반석. 자신의 마을을 이해하는 사람 한 명 없는 그런 상황, 무균실에서 경우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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