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한영애의 네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 콘서트는 한영애가 블루스를 노래한다는 매력 외에도 ‘인터랙티브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오랫동안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특한 아우라로 ‘소리의 마녀’라고 불리는 한영애는 관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대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영애는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교감한다.
가수 한영애는 "다사다난했던 한해 우울한 분들 행복한분들 모두 모여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요. 저도 소식가득 안고 갈게요"라고 이번 공연에 대한 설렘을 전달했다.
한영애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뮤지션으로 진정성 있는 그녀의 면모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콘서트는 한영애가 블루스를 노래한다는 매력 외에도 ‘인터랙티브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오랫동안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특한 아우라로 ‘소리의 마녀’라고 불리는 한영애는 관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대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영애는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교감한다.
가수 한영애는 "다사다난했던 한해 우울한 분들 행복한분들 모두 모여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요. 저도 소식가득 안고 갈게요"라고 이번 공연에 대한 설렘을 전달했다.
한영애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뮤지션으로 진정성 있는 그녀의 면모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