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연인들의 날로 대변되는 발렌타인 데이. 너무도 흔해빠진 초콜릿 선물이 식상하다면, 2008년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콘 파티 에 주목하자. 연인들이 내뿜은 사랑의 열기를 담아 훈훈하게 달아오를 달콤한 꿈 발렌타인 콘 파티는 연인의 날에 감동과 여운을 더해 주기에 충분하다. 발렌타인 데이의 감흥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기지 못한 연인들과 외로운 솔로에서 탈피하고 있는 이들에게 을 전한다.
클론의 구준엽 ‘DJ KOO의 새로운 변신’
가수에서 DJ로 새롭게 변모한 구준엽.
그가 무대가 아닌 DJ 박스에서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미 강남 클러버에게는 ‘DJ KOO’의 이름이 낯설지 않은 그는 광택이 있는 블랙수트에 검은 중절모를 눌러 쓴 셀러브리티 다운 패션감각과 더불어 DJ의 힘있는 제스처에 맞춰 함성을 내질르게 하는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헤드폰을 목에 걸고 턴테이블과 믹싱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DJ KOO은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파티의 흥을 돋군다
DJ KOO가 플레이 하는 음악을 통해 그의 새로운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디제잉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WAWA 퍼포먼스도 이제 DJ KOO 디제이에서 만나본다.
With Friends
한국댄스 뮤직의 마이더스 김창환 프로듀서가 일렉트로닉 재편곡한
이 정, 채 연, 홍경민, 박미경 히트 명곡을 DJ KOO가 디제이잉 한 음원과 멈추지 않는 릴레이 형식의 4명의 화려한 무대와 춤을 라이브 경험할 수 있는 국내 하나 뿐인 공연 파티가 될 것이다.
이미 2007년 12월 강남에 있는 클럽에서 첫 선을 보인 “DJ KOO with friends”은 2008년도 발렌타인 주에 좀 더 대중들에게 다이나믹한 연출과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파티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3시간 30분동안 무대를 떠나지 않고 관객들과 호흡하는 DJ KOO 구준엽의
열정과 그의 새로운 변신을 우리는 2월 16일 가야금홀에서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