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깊어 가는 겨울, 오직 하루만 열리는 당신의 salon.
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
따듯한 목소리와 가사로 우리를 위로해 주었던 싱어송라이터 주윤하가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 를 엽니다.
모든 것과 ‘안녕’ 해야하는 2016년의 겨울
오직 하루 문을 여는 salon.
피아노 한대, 그리고 그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piano & voz
‘살롱 드 크리스마스’의 하우스 밴드와 함께 하는 christmas midnight salon
차가운 계절. 조금은 특별한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바람대로
전혀 다른 색깔의 두 개의 무대가 그 공간을 가득 채운 후
살롱 드 크리스마스는 문을 닫습니다.
그 무대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
따듯한 목소리와 가사로 우리를 위로해 주었던 싱어송라이터 주윤하가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 를 엽니다.
모든 것과 ‘안녕’ 해야하는 2016년의 겨울
오직 하루 문을 여는 salon.
피아노 한대, 그리고 그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piano & voz
‘살롱 드 크리스마스’의 하우스 밴드와 함께 하는 christmas midnight salon
차가운 계절. 조금은 특별한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바람대로
전혀 다른 색깔의 두 개의 무대가 그 공간을 가득 채운 후
살롱 드 크리스마스는 문을 닫습니다.
그 무대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