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올림푸스 X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위대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여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시작된 콘서트이다. 큐레이터의 해설, 실내악 연주, 영상이 함께 구성된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2015년 5월 첫 무대에 올려진 후 호평을 받으며 진행하고 있다. ‘르네 마그리트’를 시작으로 ‘뭉크와 슈베르트’, ‘클로드 모네’를 주제로 총 3회의 시리즈 공연을 펼쳐왔으며, ‘렘브란트’의 주제로 네 번째 시리즈를 올림푸스한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후 기존 진행해온 세 개의 공연을 올림푸스홀에서 앙코르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래’(Infra)와 ‘얇음’(Mince)의 합성어인 ‘앵프라맹스(Inframince)’는 가시적 영역의 이면(裏面), 무한소(無限小)의 차이를 가리킨다. 현대 미술의 거장 마르셀 뒤샹은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미세하지만 그래서 더 결정적인 차이를 ’앵프라맹스’라 지칭하였다.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다양한 주제와 문제의식을 발굴해 일반적인 공연과 미세한 차이를 만들어 내고 개인과 사회의 이슈들을 함께 통찰하여 해결을 모색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좋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Thegenbals Music Society)는 음악적 보편성과 혁신성의 기치로 창단된 연주단체로써 연주자와 작곡가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음악적 실험, 개인과 사회에 건강한 메시지 전달, 타 예술과의 협업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의 모임이다.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CCR, 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을 목표로 사옥 내 25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 홀인 ‘올림푸스홀’을 지어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이웃을 초청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공간기부를 진행하는 등 문화 예술을 후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위대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여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시작된 콘서트이다. 큐레이터의 해설, 실내악 연주, 영상이 함께 구성된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2015년 5월 첫 무대에 올려진 후 호평을 받으며 진행하고 있다. ‘르네 마그리트’를 시작으로 ‘뭉크와 슈베르트’, ‘클로드 모네’를 주제로 총 3회의 시리즈 공연을 펼쳐왔으며, ‘렘브란트’의 주제로 네 번째 시리즈를 올림푸스한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후 기존 진행해온 세 개의 공연을 올림푸스홀에서 앙코르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래’(Infra)와 ‘얇음’(Mince)의 합성어인 ‘앵프라맹스(Inframince)’는 가시적 영역의 이면(裏面), 무한소(無限小)의 차이를 가리킨다. 현대 미술의 거장 마르셀 뒤샹은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미세하지만 그래서 더 결정적인 차이를 ’앵프라맹스’라 지칭하였다.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다양한 주제와 문제의식을 발굴해 일반적인 공연과 미세한 차이를 만들어 내고 개인과 사회의 이슈들을 함께 통찰하여 해결을 모색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좋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Thegenbals Music Society)는 음악적 보편성과 혁신성의 기치로 창단된 연주단체로써 연주자와 작곡가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음악적 실험, 개인과 사회에 건강한 메시지 전달, 타 예술과의 협업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의 모임이다.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CCR, 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을 목표로 사옥 내 25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 홀인 ‘올림푸스홀’을 지어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이웃을 초청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공간기부를 진행하는 등 문화 예술을 후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