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에게는 늘 평범하기만 했던 오늘이
더 없이 빛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들께
더 없이 빛나는 내일만 선물하려고 합니다.
12월 8일.
당신의 내일과 우리의 오늘이 만납니다.
2016 Double S 301 COMEBACK SHOWCASE〈ETERNAL 01〉
영원히 하나되는 그 날 함께해주세요.
우리에게는 늘 평범하기만 했던 오늘이
더 없이 빛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들께
더 없이 빛나는 내일만 선물하려고 합니다.
12월 8일.
당신의 내일과 우리의 오늘이 만납니다.
2016 Double S 301 COMEBACK SHOWCASE〈ETERNAL 01〉
영원히 하나되는 그 날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