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불꽃의 향연!!”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인 공무도하가를 예술불꽃 화랑의 상상력을 더해 새롭게 해석하여 만들어낸 대형 야외공연으로 전통적인 무대공간인 공연장을 벗어나 열린공간에서 자연과 사람, 공연자와 관객, 관객과 관객이 유연하게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과 동질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공연의 제작을 통해한국의 공연 예술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형 야외공연이 되고자 함.

“불꽃으로 슬픔의 극치를 표현한다.”
연기, 음악, 무대예술이 불꽃과 어우러진
예술불꽃 공연은 그 동안 보아왔던 불꽃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