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고리타분하다”, “어렵다” 는 국악은 가라!
한국 전통 음악의 반란을 위해 뭉친 프로젝트 <판스틸러>
방송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판스틸러 콘서트>가 옵니다.
방송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깊고 진한 우리 음악의 선율이 선사할 특별한 감동!
유독 쌀쌀한 올 겨울,
소중한 우리 음악과 함께
2016년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전통 음악의 반란을 위해 뭉친 프로젝트 <판스틸러>
방송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판스틸러 콘서트>가 옵니다.
방송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깊고 진한 우리 음악의 선율이 선사할 특별한 감동!
유독 쌀쌀한 올 겨울,
소중한 우리 음악과 함께
2016년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