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해가 가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나.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에서 설득이란 소통은 너무나 알아듣기 힘들고 알아듣고 싶지 않다.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소통, 어느새 그 소통이란 정신적 소통이 아닌 물리적 소통에 의해 삼켜지고 있는 듯하다. 필요한 건 아마도 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소통, 어느새 그 소통이란 정신적 소통이 아닌 물리적 소통에 의해 삼켜지고 있는 듯하다. 필요한 건 아마도 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줄거리
연기지망생인 우성이 옷가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손님들을 마주하며 겪는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