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998년 초연 이후 무려 19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공연 중!
웃음소리와 발구르는 소리에 극장이 무너질까 걱정된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1998년 1월 2일 바탕골 소극장.
“어렵지 않은 연극, 모두가 이해하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라이어’의 관객은 단 2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라이어’는 ‘국민연극’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무려 19년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뭘까요? 바로 ‘웃음’입니다.
처음 연극을 관람하는 긴장한 관객들의 마음을 ‘웃음’으로 슬쩍 열어주더니,숨 돌릴 틈 없는
빠른 전개와 상황에 내몰릴수록 에너지를 뿜어내는 연기로 관객을 웃다 기절하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라이어’의 힘!
그리고 웃음의 모든 조건이 톱니 바퀴처럼 완벽하게 맞춰 돌아가는 짜임새! 국민연극 ‘라이어’는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희극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충족시켜 완성된 작품 ‘라이어’는 오늘도 극장을 웃음과 폭소, 발 구르는 소리로 가득 채웁니다.
최장기 오픈런 공연의 끝나지 않는 기록!
오늘도 대한민국 연극 기록은 라이어에 의해 매일 갱신되고 있다?!?!
대한민국 450만 관객의 선택! 최장기 오픈런 공연의 끝나지 않는 기록!
기막힌 거짓과 어설픈 진실, 속고 속이는 우리의 인간사를 통렬한 웃음으로 선사하는 레이쿠니(Ray Cooney)의 대표작
‘라이어’지금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이 많은 나라중에서도 2016년 현재 1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공연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1998년 초연 이후, 32,000회 공연! 450만 관람객 돌파! 존재 자체가 기록인 국민연극 ‘라이어’는 하루 하루 공연을 할 때마다
대한민국 연극사 최장기 오픈런 공연 기록과 총 관객수 기록이 갱신됩니다.
5천만 온 국민이 다 보시는 그 날까지 국민연극 ‘라이어’는 쭈~욱 계속됩니다.
국민연극 라이어의 전설적인 기록들!전 세계 60여개국에서 공연중인 연극<라이어>!!
웃음소리와 발구르는 소리에 극장이 무너질까 걱정된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1998년 1월 2일 바탕골 소극장.
“어렵지 않은 연극, 모두가 이해하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라이어’의 관객은 단 2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라이어’는 ‘국민연극’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무려 19년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뭘까요? 바로 ‘웃음’입니다.
처음 연극을 관람하는 긴장한 관객들의 마음을 ‘웃음’으로 슬쩍 열어주더니,숨 돌릴 틈 없는
빠른 전개와 상황에 내몰릴수록 에너지를 뿜어내는 연기로 관객을 웃다 기절하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라이어’의 힘!
그리고 웃음의 모든 조건이 톱니 바퀴처럼 완벽하게 맞춰 돌아가는 짜임새! 국민연극 ‘라이어’는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희극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충족시켜 완성된 작품 ‘라이어’는 오늘도 극장을 웃음과 폭소, 발 구르는 소리로 가득 채웁니다.
최장기 오픈런 공연의 끝나지 않는 기록!
오늘도 대한민국 연극 기록은 라이어에 의해 매일 갱신되고 있다?!?!
대한민국 450만 관객의 선택! 최장기 오픈런 공연의 끝나지 않는 기록!
기막힌 거짓과 어설픈 진실, 속고 속이는 우리의 인간사를 통렬한 웃음으로 선사하는 레이쿠니(Ray Cooney)의 대표작
‘라이어’지금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이 많은 나라중에서도 2016년 현재 1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공연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1998년 초연 이후, 32,000회 공연! 450만 관람객 돌파! 존재 자체가 기록인 국민연극 ‘라이어’는 하루 하루 공연을 할 때마다
대한민국 연극사 최장기 오픈런 공연 기록과 총 관객수 기록이 갱신됩니다.
5천만 온 국민이 다 보시는 그 날까지 국민연극 ‘라이어’는 쭈~욱 계속됩니다.
국민연극 라이어의 전설적인 기록들!전 세계 60여개국에서 공연중인 연극<라이어>!!
줄거리
거짓말은 하는것보다 들키는 것이 더 나쁘다!
마음 약한 한 남자의 엉뚱한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
윔블던에는 메리, 스트리트햄에는 바바라.
두 부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바쁘게 이중생활을 하는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
그의 완벽한 스케줄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메리 집에는 트로우튼 형사가, 바바라 집에는 포터 형사가 찾아오고.
존은 이 두형사의 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 스탠리와 온갖 거짓말을 꾸며댄다.
메리가 수녀? 바바라는 여장남자? 스탠리는 농부라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로 인해 상황은 더욱 더 꼬여만 가는데...
마음 약한 한 남자의 엉뚱한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
윔블던에는 메리, 스트리트햄에는 바바라.
두 부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바쁘게 이중생활을 하는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
그의 완벽한 스케줄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메리 집에는 트로우튼 형사가, 바바라 집에는 포터 형사가 찾아오고.
존은 이 두형사의 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 스탠리와 온갖 거짓말을 꾸며댄다.
메리가 수녀? 바바라는 여장남자? 스탠리는 농부라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로 인해 상황은 더욱 더 꼬여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