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당신이 사랑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단 하나의 뮤지컬 <카페인>
2008년 초연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재연된 <카페인>!
<싱글즈>부터 <스트릿 라이프><풀하우스>까지, 위트 넘치는 성재준 연출의 대표작으로
누구나 공감하는 연애스토리와 귓가에 맴도는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가 관객들을 오감을 사로잡는다!
2014년,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단 하나의 뮤지컬 <카페인>
2008년 초연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재연된 <카페인>!
<싱글즈>부터 <스트릿 라이프><풀하우스>까지, 위트 넘치는 성재준 연출의 대표작으로
누구나 공감하는 연애스토리와 귓가에 맴도는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가 관객들을 오감을 사로잡는다!
줄거리
“사랑은 만들어 가는 거야!”
사랑이든 일이든 모든 것에 항상 자신만만한 남자, 강지민!
와인을 공부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유학준비, 저녁에는 ‘Love is…’ 카페에서 일한다.
세진을 처음 만나 손님인척 ‘정민’ 행세를 하고 그때부터 지민과 정민의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
“내게도… 사랑이 올까?
언제나 누군가의 ‘끝에서 두 번째’ 여자, 김세진!
매일 아침 출근해 카페 앞 칠판에 love is…?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는 세진.
그녀와 사귀었던 남자들은 그녀와 연애를 끝내면 다른 여자와 바로 결혼하게 된다.
‘왜 난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인 걸까?’
완전히 다른 두 남녀의 ‘자신만의 사랑찾기’ 프로젝트!
사랑이든 일이든 모든 것에 항상 자신만만한 남자, 강지민!
와인을 공부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유학준비, 저녁에는 ‘Love is…’ 카페에서 일한다.
세진을 처음 만나 손님인척 ‘정민’ 행세를 하고 그때부터 지민과 정민의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
“내게도… 사랑이 올까?
언제나 누군가의 ‘끝에서 두 번째’ 여자, 김세진!
매일 아침 출근해 카페 앞 칠판에 love is…?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는 세진.
그녀와 사귀었던 남자들은 그녀와 연애를 끝내면 다른 여자와 바로 결혼하게 된다.
‘왜 난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인 걸까?’
완전히 다른 두 남녀의 ‘자신만의 사랑찾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