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찬란함과 경이로움의 연속, 2017 발렌티나 리시차 피아노 리사이틀
3시간이 넘는 압도적인 리사이틀, 새벽 1시까지 줄이어 그녀의 사인을 기다리던 수많은 팬들, 2013년, 2015년에 이은 찬란함과 경이로움의 연속,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가 온다. 이번 리사이틀은 바로크, 고전에서부터 19세기 근대작품까지 아우르며 마지막 프로그램은 투표를 통해 관객들이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