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도시, 새로운시작
그리고 당신에게 드리는 달콤한 음악
당신의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2월을 선물합니다!

여린 바람처럼 귓가에 다가와 달콤한 희망과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디에이드'
여심저격 목소리와 달콤함 그 자체로 마음 녹이는 '로이킴'

<2017 Urban Music Concert>
꽃이 피려면 열매를 버려야 꽃을 핀다고 합니다.
너무 어두웠던 연말...
기억 속 저편에 불안한 생각만 하지는 않으셨나요?
움츠렸던 바람에서 따뜻한 바람과 도심 속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을 구경하러 오시는 건 어떠신지요?
이번에는 비밀을 감춘 등장인물도 함께 등장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다면 어반뮤직콘서트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