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다비드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
DAVID FRAY X SEJONG SOLOISTS
'BACH AND BEYOND'
다비드 프레이, 제 2의 글렌 굴드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연한다. ‘Bach and Beyond' 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그를 선망했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유기적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한 연주와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돋보이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는 2009년 독일 에코 클래식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피에르 불레즈, 파보 예르비, 쿠르트 마주어, 리카르도 무티 등 명지휘 아래 세계 일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실내악과 리사이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본 무대를 통해 첫 서울 연주를 갖는 다비드 프레이는 세종과 두 개의 바흐 키보드 협주곡을 연주하며 그만의 독창적인 바흐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DAVID FRAY X SEJONG SOLOISTS
'BACH AND BEYOND'
다비드 프레이, 제 2의 글렌 굴드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연한다. ‘Bach and Beyond' 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그를 선망했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유기적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한 연주와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돋보이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는 2009년 독일 에코 클래식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피에르 불레즈, 파보 예르비, 쿠르트 마주어, 리카르도 무티 등 명지휘 아래 세계 일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실내악과 리사이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본 무대를 통해 첫 서울 연주를 갖는 다비드 프레이는 세종과 두 개의 바흐 키보드 협주곡을 연주하며 그만의 독창적인 바흐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