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금난새의 금천구 첫 방문! 뜨거운 열정의 클래식 음악 전달, 30만 금천구민의 행복플러스
클래식음악 대중화에 앞장서온,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유라시안 필하모닉 음악감독)가 2009년 5월 30일(토) 오전 11시 금나래아트홀 에서 브런치 콘서트를 펼칩니다. 클래식 음악을 통한 문화적 지역격차를 줄이고자 전국 31개 지역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연주를 펼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금난새의 금천구 첫 방문은 문화예술향유의 기회가 적은 금천 구민들에게 신선한 활력소가 될 것 입니다.

온 가족 함께 즐기는 행복하고 즐거운 음악회! 지루하고 딱딱한 음악회는 가라
클래식음악은 어렵고, 지루한,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음악이 아닙니다! 지휘자 금난새의 명쾌하고 재치있는 해설이 함께하는 음악회라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의 시간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이 마림바로 연주되어 익숙하지만 새로운 느낌의 또 다른 매력과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로 현악앙상블을 통한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눈부신 봄, 초여름 문턱에 만나는 클래식의 향연!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 함께하는 토요일 여유로운 11시가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