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
전설의 귀환! 그리고, 새로운 캐스트들의 운명적 만남!
초특급 캐스팅 완결판으로 돌아온 2016 '몬테크리스토'
2010년 국내 초연으로 유럽 뮤지컬 흥행의 포문을 열었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오는 11월, 2011년, 2013년에 이어 3년 만에 초특급 캐스트로 돌아온다. 2016 '몬테크리스토'는 역대 최고 캐스트들을 소환하는데 성공했다는 것 만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2010년 초연부터 매 시즌 흥행 돌풍을 일으켜 온 배우들의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감동에 실력파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해 선보일 최강의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등 역대 최고의 캐스트로 흥행 전설의 부활을 예고하는 2016 '몬테크리스토'는 이번 공연에 새롭게 합류하는 캐스트들과 최강의 조합을 이루어냈다.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에 이어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이 될 몬테크리스토역에 카이, 메르세데스 역에 조정은, 린아,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 극적 존재감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알버트 역에 정택운이 함께해 올 연말 또다시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리듬과 호흡!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게 스타일 업그레이드!
2016 '몬테크리스토'는 한층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의상으로 모든 캐릭터들이 새롭게 단장할 뿐 아니라 클래시컬한 웅장함이 느껴지면서도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프로덕션 전체가 스타일 업그레이드에 돌입한다.
2016 '몬테크리스토'는 한국 관객의 정서와 감성을 이해할 뿐 아니라 '엘리자벳', '팬텀', '레베카' 등 많은 흥행작들의 프로덕션 수장 역할을 맡아온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연출이 다시 한번 '몬테크리스토'의 전설을 부활시킨다. 그리고 '레베카', '팬텀', '마리 앙투와네트' 등 작품으로 극의 드라마성을 가장 잘 살리는 안무가로 정평이 나 있는 실력파 안무가 제이미 맥다니엘(Jayme McDaniel)이 합류해 '몬테크리스토'의 새로운 리듬과 호흡을 찾는다는 점에서 이번 2016 공연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비극적 운명을 넘어선 남자의 복수, 그리고 사랑의 교향곡
1845년에 출간된 5권의 장편소설이 2시간여의 생생하고 드라마틱한 무대예술로 재탄생
'몬테크리스토'는 '삼총사', '철가면' 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으로2009년 스위스(Theater St. Gallen) 창작초연 이후 첫 해외 라이선스로 2010년 국내에 소개되었다. '몬테크리스토'는 '마타하리', '지킬 앤 하이드'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브로드웨이 작곡가로 알려진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작품으로 '마타하리', 'The Civil War' 등 프랭크 와일드혼과 환상의 콤비로 알려진 잭 머피(Jack Murphy)가 대본과 가사를 썼다. 원작 소설의 배경을 재현한 유럽풍의 웅장하고 클래식한 무대에 브로드웨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탭들의 감각이 빚어낸 수작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했다.
전설의 귀환! 그리고, 새로운 캐스트들의 운명적 만남!
초특급 캐스팅 완결판으로 돌아온 2016 '몬테크리스토'
2010년 국내 초연으로 유럽 뮤지컬 흥행의 포문을 열었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오는 11월, 2011년, 2013년에 이어 3년 만에 초특급 캐스트로 돌아온다. 2016 '몬테크리스토'는 역대 최고 캐스트들을 소환하는데 성공했다는 것 만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2010년 초연부터 매 시즌 흥행 돌풍을 일으켜 온 배우들의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감동에 실력파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해 선보일 최강의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등 역대 최고의 캐스트로 흥행 전설의 부활을 예고하는 2016 '몬테크리스토'는 이번 공연에 새롭게 합류하는 캐스트들과 최강의 조합을 이루어냈다.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에 이어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이 될 몬테크리스토역에 카이, 메르세데스 역에 조정은, 린아,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 극적 존재감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알버트 역에 정택운이 함께해 올 연말 또다시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리듬과 호흡!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게 스타일 업그레이드!
2016 '몬테크리스토'는 한층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의상으로 모든 캐릭터들이 새롭게 단장할 뿐 아니라 클래시컬한 웅장함이 느껴지면서도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프로덕션 전체가 스타일 업그레이드에 돌입한다.
2016 '몬테크리스토'는 한국 관객의 정서와 감성을 이해할 뿐 아니라 '엘리자벳', '팬텀', '레베카' 등 많은 흥행작들의 프로덕션 수장 역할을 맡아온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연출이 다시 한번 '몬테크리스토'의 전설을 부활시킨다. 그리고 '레베카', '팬텀', '마리 앙투와네트' 등 작품으로 극의 드라마성을 가장 잘 살리는 안무가로 정평이 나 있는 실력파 안무가 제이미 맥다니엘(Jayme McDaniel)이 합류해 '몬테크리스토'의 새로운 리듬과 호흡을 찾는다는 점에서 이번 2016 공연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비극적 운명을 넘어선 남자의 복수, 그리고 사랑의 교향곡
1845년에 출간된 5권의 장편소설이 2시간여의 생생하고 드라마틱한 무대예술로 재탄생
'몬테크리스토'는 '삼총사', '철가면' 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으로2009년 스위스(Theater St. Gallen) 창작초연 이후 첫 해외 라이선스로 2010년 국내에 소개되었다. '몬테크리스토'는 '마타하리', '지킬 앤 하이드'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브로드웨이 작곡가로 알려진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작품으로 '마타하리', 'The Civil War' 등 프랭크 와일드혼과 환상의 콤비로 알려진 잭 머피(Jack Murphy)가 대본과 가사를 썼다. 원작 소설의 배경을 재현한 유럽풍의 웅장하고 클래식한 무대에 브로드웨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탭들의 감각이 빚어낸 수작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했다.
줄거리
촉망 받는 젊고 선량한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는 항해를 마치고 돌아와 선장으로 임명되고, 아름다운 메르스데스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꿈꾸며 설레어 한다. 그러나 메르세데스를 흠모해 온 에드몬드의 친구 몬데고, 선장 자리를 노리는 당글라스, 정치적 야망을 가진 빌포트 검사장, 이들은 각자, 자기들의 욕망을 취하기 위해 에드몬드에게 누명을 씌우고 그를 악명 높은 감옥 샤또 디프에 투옥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