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0년 2월 26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등진 누자베스, 일본의 재즈 힙합 프로듀서이자 DJ로 누자베스 이름은 그의 본명인 세바 준(Seba Jun)을 거꾸로 읽은 것이다.
그의 음악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무수한 동기를 제공하였고, 새로운 도전의 증거였다. 생전 그의 활약으로 대중들은 본격적으로 재즈 힙합이란 장르에 빠져 들었다. 특히 국내에서는 <사무라이 참프루 OST>에 실린 ‘Aruarian Dance’ 가 큰 사랑을 받았다.
신간은 흘러 세상을 떠난 그의 음악에 경의와 감사를 담아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모여 <누자베스 오마쥬> 콘서트를 가진다.
연주 음악의 한계를 깨고 대중과 평단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스트루멘탈 그룹 에이퍼즈(A_FUZZ),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등 한국의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우리게 친숙한 한국계 미국 힙합 아티스트 케로 원(Kero One), 누자베스 생전 그와 많은 곡을 함께 작업하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랩퍼 싱고투(Shing02), 일본의 2인조 재즈힙합 그룹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리플러스(Re:plus)가 함께 누자베스의 음악에 경의와 존중을 표할 예정이다.
2017년 봄의 초입, 각자의 장르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연주로 다시금 누자베스의 음악은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하여 우리와 함께 호흡할 것이다.
그의 음악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무수한 동기를 제공하였고, 새로운 도전의 증거였다. 생전 그의 활약으로 대중들은 본격적으로 재즈 힙합이란 장르에 빠져 들었다. 특히 국내에서는 <사무라이 참프루 OST>에 실린 ‘Aruarian Dance’ 가 큰 사랑을 받았다.
신간은 흘러 세상을 떠난 그의 음악에 경의와 감사를 담아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모여 <누자베스 오마쥬> 콘서트를 가진다.
연주 음악의 한계를 깨고 대중과 평단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스트루멘탈 그룹 에이퍼즈(A_FUZZ),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등 한국의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우리게 친숙한 한국계 미국 힙합 아티스트 케로 원(Kero One), 누자베스 생전 그와 많은 곡을 함께 작업하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랩퍼 싱고투(Shing02), 일본의 2인조 재즈힙합 그룹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리플러스(Re:plus)가 함께 누자베스의 음악에 경의와 존중을 표할 예정이다.
2017년 봄의 초입, 각자의 장르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연주로 다시금 누자베스의 음악은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하여 우리와 함께 호흡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