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브람스로 돌아온 한국의 젊은 거장’ 장한나 첼로 리사이틀
세계적인 연주자의 길을 걸으며 첼로 연주뿐만 아니라 최근 지휘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줬던 장한나가 오랜만에 리사이틀 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과 더불어 탁월한 예술적인 재능과 기량으로 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한나가 마련한 이번 리사이틀의 프로그램은 다름아닌 브람스 소나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