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독보적 스타일로 선보이는 국립무용단 신작!

국립무용단 2016-2017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신작으로 무용극 <리진>을 김상덕 예술감독의 안무로 선보인다. 고유의 무용극 스타일을 구축해온 국립무용단은 <도미부인>, <춤, 춘향>, 등 다양한 스타일의 무용극을 선보여 왔다. 무용극은 클래식 발레처럼 이야기를 기본으로 안무의 구성이 진행되기 때문에 무용작품을 어렵게 느끼거나 발레를 좋아하는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