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장사하자>라는 유쾌하고 독특한 타이틀로 등장한 한일의 아시안 이색 듀오 하찌와 TJ
<뽀뽀하고 싶소(남쪽끝섬)>의 낭만적인 멜로디를 이어 순수하고 로맨틱한 사랑과 소박한 행복이야기가 가득 담겨진 새 앨범 2집 <별총총>을 발표하고 무대에 오르다.
유쾌하고 명랑한 멜로디와 함께 홍스구락부의 플래시 뮤직비디오, 이색이벤트 등으로 대중들에게 선명하게 나타나 방실방실 행복을 노래한 韓日 다문화의 아시안 이색듀오. <장사하자>의 주인공 하찌와 TJ가 3년만에 새앨범을 내놓았다. 2집 <별총총>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반짝이는 사랑과 소망, 가치 등을 별들이 총총 빛나는 느낌으로 표현하였다. 소박하고 여백 있는 편성의 더욱 따뜻한 사운드. 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단백한 산나물과 같은 Folk Rock을 느낄 수 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로맨틱한 멜로디가 가득 담겨 있는 2집 앨범의 전곡과 3년동안 입에서 입으로 소문을 타고 알려졌던 1집 앨범의 곡들이 공연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요즘 하찌와 TJ는 어느때 보다 분주하다. 새 앨범에 거는 기대만큼 2집을 듣고 만나게 될 새로운 관객들과 흥겹게 덩실덩실 춤을 출 준비를 하고 있다. 공연을 찾아오게될 당신과 방실방실 웃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노래하고 있다.
<뽀뽀하고 싶소(남쪽끝섬)>의 낭만적인 멜로디를 이어 순수하고 로맨틱한 사랑과 소박한 행복이야기가 가득 담겨진 새 앨범 2집 <별총총>을 발표하고 무대에 오르다.
유쾌하고 명랑한 멜로디와 함께 홍스구락부의 플래시 뮤직비디오, 이색이벤트 등으로 대중들에게 선명하게 나타나 방실방실 행복을 노래한 韓日 다문화의 아시안 이색듀오. <장사하자>의 주인공 하찌와 TJ가 3년만에 새앨범을 내놓았다. 2집 <별총총>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반짝이는 사랑과 소망, 가치 등을 별들이 총총 빛나는 느낌으로 표현하였다. 소박하고 여백 있는 편성의 더욱 따뜻한 사운드. 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단백한 산나물과 같은 Folk Rock을 느낄 수 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로맨틱한 멜로디가 가득 담겨 있는 2집 앨범의 전곡과 3년동안 입에서 입으로 소문을 타고 알려졌던 1집 앨범의 곡들이 공연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요즘 하찌와 TJ는 어느때 보다 분주하다. 새 앨범에 거는 기대만큼 2집을 듣고 만나게 될 새로운 관객들과 흥겹게 덩실덩실 춤을 출 준비를 하고 있다. 공연을 찾아오게될 당신과 방실방실 웃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