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연둣빛 싱그러운 계절의 여왕 오월!
장미 향기 물씬 가득한

당신의 연인, 친구와 공유하고 싶은,
일상적이면서 친근하게 다가올 따듯한 음악,
포근하고 깊이 있는 감성,
대중적이면서 가볍지 않은 음악으로
모두의 귀를 달콤하게 해줄
이제 그들의 넝쿨 정원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볼빨간사춘기,
서툴고 미숙한 시기, 사춘기라는 이유만으로도 포용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있다.
순수하고 솔직한, 때 타지 않은 말간 감성들을 담아 노래하고픈 볼빨간사춘기
그대들의 싱그러웠던 사춘기 잔상을 톡톡 튀는 음악으로 전하고자 한다.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음원강자로 떠오르는 그룹.
‘우주를 줄게’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으며,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스웨덴세탁소,
‘깨끗하게 세탁 된 옷을 입을 때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을
우리의 음악을 들으면서도 느꼈으면, 살아가면서 더러워진 사람들의 마음을
우리의 음악으로 치유하고 깨끗하게 세탁해 줄 수 있다면’ 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스웨덴세탁소.

바닐라어쿠스틱,
바닐라처럼 부드럽고 기분 좋은 어쿠스틱 음악으로
카페에서 들을 법한 팬시한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어 자극적인 음악들이 난무하는 요즘,
대중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같은 음악을 들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