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현재 진행형 신화,
‘쇼팽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자, 당 타이 손’ 피아노 리사이틀
2015년 대한민국 최초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우승을 거머쥐면서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세계적 권위의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1980년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하며 아시아 연주자들의 새 시대를 열었던 영웅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이 6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제17회 쇼팽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조성진과의 인연은 물론, 제자 케이트 리우, 에릭 루, 이케 토니 양이 나란히 3,4,5위를 차지하면서 그는 연주자로서는 물론 뛰어난 피아니스트들의 스승으로서 현재까지 세계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진행형 신화’ 당 타이 손이 여름의 초입에서 쇼팽, 리스트, 슈베르트와 함께 한국관객과 재회하고자 한다.
‘쇼팽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자, 당 타이 손’ 피아노 리사이틀
2015년 대한민국 최초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우승을 거머쥐면서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세계적 권위의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1980년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하며 아시아 연주자들의 새 시대를 열었던 영웅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이 6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제17회 쇼팽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조성진과의 인연은 물론, 제자 케이트 리우, 에릭 루, 이케 토니 양이 나란히 3,4,5위를 차지하면서 그는 연주자로서는 물론 뛰어난 피아니스트들의 스승으로서 현재까지 세계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진행형 신화’ 당 타이 손이 여름의 초입에서 쇼팽, 리스트, 슈베르트와 함께 한국관객과 재회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