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7 봄 소극장, 다시 찾아온 히즈피아노
2015년 8월, 여름 밤을 촉촉히 적셨던 투피아노 뮤지컬 콘서트 ‘히즈피아노 온 브로드웨이’가 2017년 봄, 2년만에 최고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뮤지컬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하는 낭만 가득한 봄
뮤지컬 음악의 진가를 느끼게 될 풍성한 라이브 음악의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채로운 음색과 폭넓은 표현력은 물론, 오케스트라 악기 전체가 연주할 수 있는 음역을 모두 소화할 수 있기에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악기, 피아노.
이번 공연에서는 ‘2014, 2015 히즈피아노’의 주역이자,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쓰릴미’의 피아니스트 이범재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의 실력파 신예 피아니스트 박지훈이 투피아니스트로 함께합니다.
게스트 뮤지션으로 첼리스트 한동윤과 피아니스트 오성민, 게스트 액터로 매회 다른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하며, 2년만에 다시 돌아온 히즈피아노 무대를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꾸며줄 예정입니다.
뮤지컬 관객들이 듣고 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뮤지컬 명곡들을 단 두 대의 피아노 합주곡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이는 작지만 아주 특별한 음악회. 히즈피아노 온 브로드웨이.
2017년 봄날, 다시 찾아온 히즈피아노, 잊지 못할 추억을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
2015년 8월, 여름 밤을 촉촉히 적셨던 투피아노 뮤지컬 콘서트 ‘히즈피아노 온 브로드웨이’가 2017년 봄, 2년만에 최고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뮤지컬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하는 낭만 가득한 봄
뮤지컬 음악의 진가를 느끼게 될 풍성한 라이브 음악의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채로운 음색과 폭넓은 표현력은 물론, 오케스트라 악기 전체가 연주할 수 있는 음역을 모두 소화할 수 있기에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악기, 피아노.
이번 공연에서는 ‘2014, 2015 히즈피아노’의 주역이자,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쓰릴미’의 피아니스트 이범재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의 실력파 신예 피아니스트 박지훈이 투피아니스트로 함께합니다.
게스트 뮤지션으로 첼리스트 한동윤과 피아니스트 오성민, 게스트 액터로 매회 다른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하며, 2년만에 다시 돌아온 히즈피아노 무대를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꾸며줄 예정입니다.
뮤지컬 관객들이 듣고 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뮤지컬 명곡들을 단 두 대의 피아노 합주곡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이는 작지만 아주 특별한 음악회. 히즈피아노 온 브로드웨이.
2017년 봄날, 다시 찾아온 히즈피아노, 잊지 못할 추억을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