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영화 '하모니'가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들어봐!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노래를"
절망과 고통이 존재하는 교도소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성 교도소 수감자들 하지만 그곳에도 희망이 존재하며 무엇인가 그들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것이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야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선 안 되는 합창
비록 교도소에서 살아가는 형편이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해주며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더불어 그들에게서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들어봐!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노래를"
절망과 고통이 존재하는 교도소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성 교도소 수감자들 하지만 그곳에도 희망이 존재하며 무엇인가 그들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것이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야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선 안 되는 합창
비록 교도소에서 살아가는 형편이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해주며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더불어 그들에게서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줄거리
여성 교도소 5호방에는 각자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는 4명의 수감자들이 있다.
임신 중에 수감되었던 정혜는 교도소 안에서 민우를 낳게 된다.
하지만 규칙상 1년 6개월 뒤 입양을 보내야만 한다.
지루하고 딱딱한 교도소 환경 속에서도 민우를 통해 행복함을 느끼는 정혜와 수감자들.
그러던 중 교도소를 방문한 합창단의 공연에 깊은 감명을 받은 정혜의 제안으로
절대 소란 피우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합창단을 꾸리게 된다.
그 때, 5호방으로 신입 유미가 들어오면서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는데...
임신 중에 수감되었던 정혜는 교도소 안에서 민우를 낳게 된다.
하지만 규칙상 1년 6개월 뒤 입양을 보내야만 한다.
지루하고 딱딱한 교도소 환경 속에서도 민우를 통해 행복함을 느끼는 정혜와 수감자들.
그러던 중 교도소를 방문한 합창단의 공연에 깊은 감명을 받은 정혜의 제안으로
절대 소란 피우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합창단을 꾸리게 된다.
그 때, 5호방으로 신입 유미가 들어오면서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