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창단 30년의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 서울튜티앙상블이 오는 2017년 4월 29일(화) 오후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슈베르트 탄생 220주년]을 기념하여, 슈베르트(1797-1828)
의 작품으로 구성된 연주회를 통해 초기 낭만주의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3중주 제2번 D.929 Op,100>, <피아노5중주 “송어”>, 그리고
<바위 위의 목동> 등 3곡을 연주한다.
피아노3중주 제2번 2악장은 국내 영화 ‘해피앤드(1999)’, 해외 영화 ‘피아니스트(2001)’ 등
삽입될 정도로 많은 사랑받고 있으며, 가곡으로도 불려 우리에게 익숙한 피아노5중주 “송어”,
그리고 소프라노-클라리넷-피아노의 독특한 편성인 “바위 위의 목동” 등 슈베르트의
대표작들로 작품성과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특히 서울튜티앙상블의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성신여대 교수)을 비롯하여
피아니스트 강충모(일본 토호음악원 초빙교수), 소프라노 김지현(상명대 교수)과 함께
서울튜티앙상블 단원이 대거 출연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 줄 예정이다.
서울튜티앙상블은 1988년에 창단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사단법인으로, 지난 30년간
59회의 정기연주회와 끊임없는 독창적인 기획공연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다. 최근 독일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에서 베를린캄머심포니와 함께 연주하여 호평을
받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 클래식연주단체이다.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슈베르트 탄생 220주년]을 기념하여, 슈베르트(1797-1828)
의 작품으로 구성된 연주회를 통해 초기 낭만주의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3중주 제2번 D.929 Op,100>, <피아노5중주 “송어”>, 그리고
<바위 위의 목동> 등 3곡을 연주한다.
피아노3중주 제2번 2악장은 국내 영화 ‘해피앤드(1999)’, 해외 영화 ‘피아니스트(2001)’ 등
삽입될 정도로 많은 사랑받고 있으며, 가곡으로도 불려 우리에게 익숙한 피아노5중주 “송어”,
그리고 소프라노-클라리넷-피아노의 독특한 편성인 “바위 위의 목동” 등 슈베르트의
대표작들로 작품성과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특히 서울튜티앙상블의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성신여대 교수)을 비롯하여
피아니스트 강충모(일본 토호음악원 초빙교수), 소프라노 김지현(상명대 교수)과 함께
서울튜티앙상블 단원이 대거 출연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 줄 예정이다.
서울튜티앙상블은 1988년에 창단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사단법인으로, 지난 30년간
59회의 정기연주회와 끊임없는 독창적인 기획공연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다. 최근 독일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에서 베를린캄머심포니와 함께 연주하여 호평을
받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 클래식연주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