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종로문화재단과 조선뉴스프레스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오픈 토크 콘서트 <조선토크>를 개최합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미치 앨봄은
스승인 모리 슈워츠 교수로부터 매주 화요일, 열 네 번의 인생 수업을 듣고
이를 글로 남겨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요일 저녁, 부암동 무계원에서도 '생활의 발견'을 위한 인생 수업이 펼쳐집니다.
음악, 문학, 역사, 철학, 영화 등 우리 마음에 코 끝 찡한 감동을 주었던
원소스 멀티 유즈 콘텐츠를 주제로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오픈 콘서트 <조선토크>인데요.
저녁이 있는 삶, 삶이 머무는 저녁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누는 대화, 어떠세요?
종로문화재단×조선뉴스프레스 토크 콘서트 <조선 토크>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30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다섯 번에 걸쳐 진행됩니다.
오픈 토크 콘서트 <조선토크>를 개최합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미치 앨봄은
스승인 모리 슈워츠 교수로부터 매주 화요일, 열 네 번의 인생 수업을 듣고
이를 글로 남겨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요일 저녁, 부암동 무계원에서도 '생활의 발견'을 위한 인생 수업이 펼쳐집니다.
음악, 문학, 역사, 철학, 영화 등 우리 마음에 코 끝 찡한 감동을 주었던
원소스 멀티 유즈 콘텐츠를 주제로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오픈 콘서트 <조선토크>인데요.
저녁이 있는 삶, 삶이 머무는 저녁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누는 대화, 어떠세요?
종로문화재단×조선뉴스프레스 토크 콘서트 <조선 토크>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30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다섯 번에 걸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