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첫사랑, 나만 이래?
김풍X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 원작!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 청춘뮤지컬 <찌질의 역사>
● 대한민국 뮤지컬의 자존심!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제작사 ㈜에이콤의 2017년 신작 뮤지컬!
탄탄한 스토리와 재치 있는 연출, 누구나 따라 부르게 될 음악!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웰메이드 뮤지컬!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보이첵>의 조연출을 맡았던 안재승 연출가
뮤지컬 <더맨인더홀>, <베어 더 뮤지컬>, <영웅>, <레베카> 외 다수의 장르에서 기발한 안무를 선보인 정도영 안무가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아랑가>, <더맨인더홀> 외 다수의 작품에서 함축적이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무대를 선보인 박동우
조명디자인 최형오, 음향디자인 권도경, 영상디자인 백시원 외 다수의 뮤지컬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
● 검증된 원작!
서툰 청춘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니크하게 풀어낸 인기 웹툰 김풍X심윤수 작가의 ‘찌질의 역사’
2013년 11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3까지! 인기 웹툰 ‘찌질의 역사’
청춘들의 찌질한 연애사를 코믹하게 그리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 작품!
“ 남자들의 리얼한 이불킥 라이프 “
“ 찌질한데… 나와 닮았다 “
“ 남친이 꼭 보라고 추천해준 웹툰! 존잼! 꿀잼! “
- 네이버 독자 리뷰 中
● 한 번 들으면 온 종일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음악!
관객 모두가 한 겪었을 만한 자신만의 찌질한 역사를 상기시키며 함께 후회하고, 또 한바탕 폭소하며 추억할 수 있는 음악으로 떼창 충동을 일으키는 모든 이들의 명곡을 담았다!
김풍X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 원작!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 청춘뮤지컬 <찌질의 역사>
● 대한민국 뮤지컬의 자존심!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제작사 ㈜에이콤의 2017년 신작 뮤지컬!
탄탄한 스토리와 재치 있는 연출, 누구나 따라 부르게 될 음악!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웰메이드 뮤지컬!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보이첵>의 조연출을 맡았던 안재승 연출가
뮤지컬 <더맨인더홀>, <베어 더 뮤지컬>, <영웅>, <레베카> 외 다수의 장르에서 기발한 안무를 선보인 정도영 안무가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아랑가>, <더맨인더홀> 외 다수의 작품에서 함축적이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무대를 선보인 박동우
조명디자인 최형오, 음향디자인 권도경, 영상디자인 백시원 외 다수의 뮤지컬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
● 검증된 원작!
서툰 청춘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니크하게 풀어낸 인기 웹툰 김풍X심윤수 작가의 ‘찌질의 역사’
2013년 11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3까지! 인기 웹툰 ‘찌질의 역사’
청춘들의 찌질한 연애사를 코믹하게 그리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 작품!
“ 남자들의 리얼한 이불킥 라이프 “
“ 찌질한데… 나와 닮았다 “
“ 남친이 꼭 보라고 추천해준 웹툰! 존잼! 꿀잼! “
- 네이버 독자 리뷰 中
● 한 번 들으면 온 종일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음악!
관객 모두가 한 겪었을 만한 자신만의 찌질한 역사를 상기시키며 함께 후회하고, 또 한바탕 폭소하며 추억할 수 있는 음악으로 떼창 충동을 일으키는 모든 이들의 명곡을 담았다!
줄거리
삶에 찌들어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서툴고 철없던 그 시절. 서른네 살이 될 거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함께 몰려다니는 것만으로도 늘 새롭고 즐거웠던 그 시절의 친구들에게도 누군가와의 사랑을 간절히 원하는 그런 순수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대학 시절 항상 붙어 다니던 4총사 민기, 기혁, 광재, 준석. 치열하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서른 네 살의 그들이 민기의 영국행을 앞두고 오랜만에 뭉친다. 서로의 근황을 묻던 친구들의 이야기는 철없던 그 시절의 연애에 대한 회상으로 이어지는데…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스무 살 소년들이 써 내려간 사랑의 역사는 멋진 남자로 진화하기 위한 성장의 역사였을까, 평생 철들지 못하는 보편적인 수컷들이 남긴 찌질의 역사였을까.
대학 시절 항상 붙어 다니던 4총사 민기, 기혁, 광재, 준석. 치열하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서른 네 살의 그들이 민기의 영국행을 앞두고 오랜만에 뭉친다. 서로의 근황을 묻던 친구들의 이야기는 철없던 그 시절의 연애에 대한 회상으로 이어지는데…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스무 살 소년들이 써 내려간 사랑의 역사는 멋진 남자로 진화하기 위한 성장의 역사였을까, 평생 철들지 못하는 보편적인 수컷들이 남긴 찌질의 역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