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맑은 음색 뒤에 숨겨진 허스키한 음색을 향한 새로운 도전!
1983년 혼성 듀엣 <한마음>으로 데뷔해 1987년 솔로로 전향한 이후 센티멘탈한 소녀적인 취향의 노래를 불러 당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 양하영! 그녀는 최근 포크 음악의 전성기를 다시 살려보려는 시도에 맞춰 그녀만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