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7년,
우린 또 어떤 화음을 들려주게 될까요?

어쩌면,
가장 아름답고
가장 슬프며
가장 행복하고
가장 찬란한,

단 하나의 화음.

스윗소로우 소극장 콘서트 <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