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눈과 귀로 즐기는 공감각적 우리 음악
거문고와 전자음악이 융합된 동서양의 사운드와 보이는 음악, 뷰직(VIEW+MUSIC)의 실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단순히 음악과 미디어의 결합이 아닌 새로운 장르의 예술을 제시한다는 야심으로 뭉친 무토(MUTO)는 동서양의 소리들을 기틀로 하여, 미디어아트와 조명 예술로 표현 양식을 넓힘으로써 한국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 예술을 2017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것이다.
거문고와 전자음악이 융합된 동서양의 사운드와 보이는 음악, 뷰직(VIEW+MUSIC)의 실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단순히 음악과 미디어의 결합이 아닌 새로운 장르의 예술을 제시한다는 야심으로 뭉친 무토(MUTO)는 동서양의 소리들을 기틀로 하여, 미디어아트와 조명 예술로 표현 양식을 넓힘으로써 한국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 예술을 2017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