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컬래버레이션, 그 이상을 기대하라
비브라폰 연주자 마더바이브,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선우정아, 비올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강이채의 이름을 따 만든 유닛 그룹 마정채. 와인과 장미를 사랑하며 음악을 업으로 삼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세 여자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과, 우리 음악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들의 음악적 행보를 눈여겨본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무대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