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피아노,기타와 함께하는 라이브 음악과 소근대는 노래가 있는 사랑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로 기획하였으며 그중에 첫 번째 이야기인 봄이다.
- 헤어짐은 새로운 사랑을 위한 씨앗이 된다. 이별은 그래서 봄이 아닐까.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로 기획하였으며 그중에 첫 번째 이야기인 봄이다.
- 헤어짐은 새로운 사랑을 위한 씨앗이 된다. 이별은 그래서 봄이 아닐까.
줄거리
사랑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헤어짐을 맞이하는 순간을 이별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특별할 것 같던 사랑이 별다름 없이 끝나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