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비극적 아이러니!
전쟁의 냉혹함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웃음'을 선택하고자 하는 자들-
포로 6명이 갇혀있다.
수용소 바깥에서는 10분마다 총소리가 들려온다.
죽음을 앞둔 포로들은 수용소 안에서 온갖 다양한 행태들을 보여준다.
두려움, 공포, 슬픔 속에서 그들은 서로 돌아가며 '농담'을 하기 시작하는데…
전쟁의 냉혹함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웃음'을 선택하고자 하는 자들-
포로 6명이 갇혀있다.
수용소 바깥에서는 10분마다 총소리가 들려온다.
죽음을 앞둔 포로들은 수용소 안에서 온갖 다양한 행태들을 보여준다.
두려움, 공포, 슬픔 속에서 그들은 서로 돌아가며 '농담'을 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