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살아있는 락의 전설 ‘김경호’ 새 앨범으로,
천년의 락커 ‘박완규’ 3년 만에 콘서트 무대로 동시 컴백!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락커로 인정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들의 숫자를 꼽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너그러운 시선과 포용력으로 헤아리고 헤아려도 열손가락을 꽉 채우기가 어렵습니다. 여기 십 년이 훨씬 넘도록 락커로,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을 굳이 흠집내기 위해 대중성이나 인지도를 언급하시는 분들도이들의 음악성이나 가창력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소위 ‘절창’으로 불리우는 두 사람이 뭉쳤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다시 일어날 “ROCK’의 부흥을 꿈꾸며, 최고의 락커 두 사람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그들의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공연을 피땀 흘리며 준비하면서, 여러분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있는 ‘ROCK’을 깨우기 위해서..
천년의 락커 ‘박완규’ 3년 만에 콘서트 무대로 동시 컴백!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락커로 인정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들의 숫자를 꼽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너그러운 시선과 포용력으로 헤아리고 헤아려도 열손가락을 꽉 채우기가 어렵습니다. 여기 십 년이 훨씬 넘도록 락커로,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을 굳이 흠집내기 위해 대중성이나 인지도를 언급하시는 분들도이들의 음악성이나 가창력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소위 ‘절창’으로 불리우는 두 사람이 뭉쳤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다시 일어날 “ROCK’의 부흥을 꿈꾸며, 최고의 락커 두 사람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그들의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공연을 피땀 흘리며 준비하면서, 여러분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있는 ‘ROCK’을 깨우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