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붉은 광기(狂氣)로 돌아온 여름 콘서트의 대명사
데이브레이크 ‘SUMMER MADNESS 2017 : THE RED’
201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는 데이브레이크의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가 올해는 ‘THE RED’라는 테마로 돌아왔습니다.
RED는 일반적으로 정열과 뜨거움을 상징하는 단어로, 광기 넘치는 데이브레이크의 여름 콘서트와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올해는 ‘THE RED’라는 부제에 걸맞게 컬러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영상 아트워크, 특수효과, LED 손목밴드 등 시각적 요소에 중점을 두며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려 합니다.
매년 여름이 오길 관객 여러분만큼이나 데이브레이크 멤버들도 기다립니다. 공연장에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은 데이브레이크만의 붉은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데이브레이크 ‘SUMMER MADNESS 2017 : THE RED’
201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는 데이브레이크의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가 올해는 ‘THE RED’라는 테마로 돌아왔습니다.
RED는 일반적으로 정열과 뜨거움을 상징하는 단어로, 광기 넘치는 데이브레이크의 여름 콘서트와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올해는 ‘THE RED’라는 부제에 걸맞게 컬러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영상 아트워크, 특수효과, LED 손목밴드 등 시각적 요소에 중점을 두며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려 합니다.
매년 여름이 오길 관객 여러분만큼이나 데이브레이크 멤버들도 기다립니다. 공연장에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은 데이브레이크만의 붉은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