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데뷔 13년차, 첫번째 홀로서기를 앞두고 있는 가수 나윤권.
또 다른 의미의 시작을 눈 앞에 둔 지금,
지난 13년 동안 한결같이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새롭게 써 나가게 될 음악이야기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나온 과거와 다가올 미래,
그 경계선에 서있는,,
나윤권이 들려주는 세번째 음악이야기 < decalcomanie >
또 다른 의미의 시작을 눈 앞에 둔 지금,
지난 13년 동안 한결같이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새롭게 써 나가게 될 음악이야기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나온 과거와 다가올 미래,
그 경계선에 서있는,,
나윤권이 들려주는 세번째 음악이야기 < decalcoman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