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모차르트는 천재성만큼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지식만큼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음악가이다” - 롯시니 -
“나는 도저희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4번 1악장의 주제만큼 대단한 선율을 생각해낼 수 없다” - 베토벤 -
차이코프스키는 모차르트를 위해 <모차르티아나>를 썼고, 구스타프 말러는 죽기 전 모차르트의 이름을 부르다 죽었다. 막스 레거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인 <모차르트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1번에 의한 것이다. 2007년 시작해 3년째를 맞이한 모차르트 교향악 전곡연주 시리즈가 올해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동안 33곡의 모차르트 교향곡을 연주했으며 올해 4회에 걸쳐 모차르트의 나머지 교향곡 12곡을 연주한다. 지난 5월 23일 안디무지크의 연주로 시리즈의 11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3회의 공연이 남게 되었다. 모차르트 교향악 전곡 시리즈 올해의 공연은 6월 20일(토), 9월 15일(화), 11월 28일(토) 오후 7시에 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지역 클래식음악 공연계 커다란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안디무지크에 의해 진행된다. 모차르트 초기 교향곡과 후기 교향곡을 전부 아우를 이번 공연을 통해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하시길....
“나는 도저희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4번 1악장의 주제만큼 대단한 선율을 생각해낼 수 없다” - 베토벤 -
차이코프스키는 모차르트를 위해 <모차르티아나>를 썼고, 구스타프 말러는 죽기 전 모차르트의 이름을 부르다 죽었다. 막스 레거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인 <모차르트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1번에 의한 것이다. 2007년 시작해 3년째를 맞이한 모차르트 교향악 전곡연주 시리즈가 올해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동안 33곡의 모차르트 교향곡을 연주했으며 올해 4회에 걸쳐 모차르트의 나머지 교향곡 12곡을 연주한다. 지난 5월 23일 안디무지크의 연주로 시리즈의 11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3회의 공연이 남게 되었다. 모차르트 교향악 전곡 시리즈 올해의 공연은 6월 20일(토), 9월 15일(화), 11월 28일(토) 오후 7시에 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지역 클래식음악 공연계 커다란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안디무지크에 의해 진행된다. 모차르트 초기 교향곡과 후기 교향곡을 전부 아우를 이번 공연을 통해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