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7년 7월.
늘 변화하는 음악과 새로운 모습을 추구하는 밴드 국카스텐.

2015년, 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2017 국카스텐의 Squall 콘서트.
전규호의 기타 사운드, 김기범의 베이스라인, 이정길의 드러밍, 그리고 더욱 단단해진 하현우의 보이스가
2017년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락의 비를 뿌린다.

2017.07.08-2017.07.09
양일간 펼쳐지는 거부할 수 없는 국카스텐의 강한 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