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더 콰이엇, 여름을 준비하는 관객들을 위해 미치도록 미친 힙합의 세계로 초대
‘국내 자타 공인’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스웨그(Swag) 넘치는 두 래퍼 도끼와 더 콰이엇. 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 그리고 여름을 즐기고자 준비하는 모든 힙합 매니아들을 위해 제대로 미친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 당일 관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위해 많은 부분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관객과 가까이 몽환적이게 빠져들 무대 연출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에 다크하고 딥한 그들만의 힙합 컬러에 관객들이 완전히 몰입하고 물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장치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또한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힙합의 또 다른 재미, 사이다 같은 청량감을 전해 줄 숨겨진 스페셜 게스트의 활약도 공연의 백미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의 한 가운데 펼쳐질 그들이 미치고, 관객들이 더 미칠 진정한 하나의 힙합 공연.
일리네어레코즈의 투 톱 도끼와 더 콰이엇의 미친 힙합 정신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미치도록!

공연과 미디어, 마케팅 회사가 준비한 관객과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소통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태그바이’의 자회사이자 외식/패션/뷰티 분야 브랜드 빌더(Brand Builder)를 지향하는 ‘태그바이미디어’, 연예인 모바일 방송 대표 제작사 ‘비틈’ 그리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온다 엔터테인먼트’ 3사가 힘을 모아 관객들을 미치게 할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 전문 기업과 마케팅 기업의 만남을 통해 관객들의 즐거움을 극에 달할 수 있도록 많은 숨겨진 장치를 마련했다. 일례로 공연 당일 관객들에게 국내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을 포함해, 후원사의 제품을 랜덤하게 제공하는 일명 ‘스웨그 박스(Swag Box)’를 제공해 입장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또한 공연 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공연을 재미있게 알리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올리고 #도끼더콰이엇 #미친힙합 해시태그를 달면 좋아요와 댓글 수 포함 자체 심사를 통해 가장 재미있는 포스팅을 올린 관객에게 소정의 상금이나 경품을 제공한다.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oey)’의 대표 래퍼 도끼와 더 콰이엇의 공연인 만큼 공연 뿐 아니라 공연 외적인 부분에서 관객 참여에 따라 오히려 관객이 돈을 벌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는 점에서 기존 공연과는 마케팅 역시 다르게 진행된다.

그 외에도 국내 최초 AR 사운드 기반 공연 홍보 등 다양한 관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