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광주 최초 본격 "공포연극"이 온다!>
사라진 환자들..그들은 아직 그곳에 있었다!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마라!

줄거리

UCC제작 동아리의 장수와 희연. 공포다큐를 찍기 위해 무현리의 자유요양병원으로 향하는데...
화재로 터만 남은 병원 건물에 유일하게 형태를 갖추고 남아있는 6호실...
그 안에서 발견된 하나의 일기장.
과연, 일기장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캐릭터

장수 | 소심하고 연약한 남자. 희연을 짝사랑 하고있다.

희연 | 당차고 패기 넘치는 야망녀, 방송국 PD를 꿈꾼다.

해밀 |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미스테리녀.

이장 / 형사1 | 친절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할아버지 / 카리스마 넘치는 베테랑 형사

형사2 | 의욕만 넘치는 어리버리한 신입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