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 큐레이터>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매진을 기록한 것은 물론 <내 생애 첫 클래식>, <해피버스데이, 바흐> 등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여러 기획공연으로 클래식 팬들을 만난 바 있는 비올리스트 이신규. 이번에는 귀국 후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갖는 독주회를 통해 비올리스트로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줄거리
바흐의 <샤콘느>,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등 비올라가 가진 솔로 악기로서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에게 다가간다.